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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현황

건강보험 : 합산소득 2천만원 이내로 조정하면 피부양자 자격 유지, 직장가입자는 보수외 소득 2천만원 초과시 건강보험료 인상함. (연금저축펀드, IRP는 건강보험료에 대한 이슈가 없음)

배당투자 : 2021년 기준 원금 5억4900만원(평가액 6.17억). 배당금 3558만원(세후 2757만원) = 6.48%(세후 5.02%)

주 : 배당금(1,550만원) + 이자 (938,246. 분리과세 포함) + 월세 (516만원) → 세전 2,159만원. 배당금을 1천만원대로 하자. (ISA에서 투자) . 나머지는 연금저축?

태 : 배당금(1,708만) + 이자(159만) → 현재 1867만원. 배당금을 1500만원대로(ISA에서 투자). 나머지는 연금저축?

집월세 : 120만 * 12 = 1,440만원. (130만 * 12=1,560만원)

ISA

  • 의무 만기 3년, 년 2천만원에 5년간 1억원 (전년도 미납분 이월이 가능)

    • 년간 2천만원 * 2 = 4천만원

  • 맥쿼리인프라, 리츠 가능.

연금저축펀드

  • 최소 5년 이상 납입, 55세부터 10년 이상 연금으로 수령해야 연금소득으로 과세(3.3-5.5%)

  • 1년 1800만원 * 5년 = 9,400만원 . 10년 동안 받을 경우 1년간 900만원. (년간 1200만원 넘으면 종합소득 합산)

    • 1년 1800만원 * 2명 = 3,600만원. 10년 동안 받을 경우 1년간 1800만원

  • ETF 가입을 해야 하나?

상품별 투자

https://www.waffle.today/articles/20210815

  1. 국내에 상장되었지만, 해외에 투자하는 상품: 수익금의 15.4% ( S&P500, 나스닥100, 다우존스30 )

  2. 국내 주식에서 발생한 배당금: 수익금의 15.4% (배당주. 맥쿼리인프라 등)

ISA : 주식, 리츠, 상장 인프라 펀드 투자 가능

연금저축펀드 : 리츠 및 상장 인프라 펀드는 투자가 불가능

 IRP : ETF, 리츠, 상장 인프라 펀드 모두 투자가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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